리쿠오의 개발자금이 불어나 이대로 가다간 버선 수익을 잠식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된 코하제야. 당분간은 지켜보겠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각오해야 할 거라고 은행의 선전포고를 받는다. 자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미야자와는 다이치와 아카네의 대화를 듣다가 신제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것은 실크레이 솔을 활용한 작업용 버선이었다. 코하제야의 새로운 작업용 버선은 각 매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며 대박이 난다. 이로써 자금 융통에 한숨을 돌리게 된 미야자와였지만 갑자기 실크레이 제조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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