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와 이야마는 우여곡절 끝에 리쿠오 솔의 소재에 적합한 경도의 실크레이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미야자와는 두 사람의 노력을 치하한다. 리쿠오 개발의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모기의 발 모양이 필요했고, 미야자와는 이를 위해 다이와식품 육상부를 찾아간다. 한편 모기의 부상은 회사 측에도 알려지게 된다. 회사 측 담당자와 앞으로의 진로에 관해 면담한 모기는 육상을 은퇴하고 회사 일에 전념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이에 모기는 육상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