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러셀과의 계약이 종료되고 코하제야는 다시 궁지에 몰리게 된다. 거래 종료까지 새로운 소재 공급처를 찾지 못하면 '리쿠오'의 생산이 중단되고 말 거라는 위기감은 점점 커졌다.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다이치가 동분서주해봤지만,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그래도 모기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떻게든 리쿠오를 완성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협력해줄 기업을 찾는다. 하지만 그때 실크레이 제조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미야자와와 코하제야는 이로 인해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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