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광기를 품고 아야메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테야. 계단에서 떨어져 피를 흘리는 요코에게 눈길도 안 주고 아야메에게 조용히 접근하는 이테야. 제어할 수 없는 '마물'로 변하고 증오를 외치면서 덮치는 이테야를 보고 아야메는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그때 이테야에게 격하게 맞아 정신을 잃은 카논이 별채에서 정신을 차리고 나다 저택으로 도망쳐 와 참혹한 현장을 보게 된다. 진정한 은 누구인가? 죽인 건, 살해당한 건, 사랑한 건 누구인가? 아야메와 이테야의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의 결말은... 드디어 모든 진상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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