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남자가 갑자기 폭력을 행사한다. 격앙된 이테야에게 맞고 엉망이 된 집에 홀로 남은 아야메는 어안이 벙벙했다. 다음 날 상처를 화장으로 가리고 아무렇지 않게 일을 끝내고 귀가하자 집 앞에는 한 송이의 꽃과 이테야의 모습이 보였다. 매몰차게 그를 거절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용서할 것 같은 마음과 갈등하게 되는데... 한편 이테야의 아내는 남편의 이변에 눈치를 채기 시작하고 아야메가 일하는 법률 사무소를 찾아가는데… 그런 와중에 나다 살해 사건에서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사실이 떠오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