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마치 악몽이었다는 듯이'. 아야메의 목을 조르고 다시 폭력을 행사하는 이테야. 하지만 이테야는 오열하면서 용서를 구하고, '날 버리지 마'라고 간청하면서 이때까지보다도 아야메에게 다정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아야메는 이테야에게 애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고… 심지어 이테야가 자신도 모르게 실종된 아내 카논의 행방을 집요하게 찾는다는 것을 알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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