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당한 요사들이 백성을 살해하는 사건을 막고 조사하는 기효헌과 장석자는 감옥에 있는 염라전 지사에게 조언을 구하다가 그를 의심해 단서를 찾아내고 그 사이 호자 일행은 도성에서 기효헌의 수하인 요사를 백성에게서 구해준다. 장석자는 막곡자를 찾다가 묘묘로 둔갑한 일미와 만나고 그녀가 요괴를 풀어준 단서를 찾는다. 이후 장석자는 죽은 척 속인 막곡자를 찾아내 되살리며 지사와 일미가 모든 사건을 벌였음을 알게 된다. 천강전에 이를 알리고 대사수가 감옥의 지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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