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보리와 제티보리는 승부욕이 강해요. 항상 일등이 되고 싶어합니다. 핑크아루도 뭐든 잘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과자를 먹다가도 승부를 하려고 하고 엠씨보리를 도와줄 때도 승부를 내려고 하네요. 눈보리는 다 같이 즐기며 승부도 가를 수 있는 시합을 하자고 합니다. 엠씨보리가 사회를 보는 멋진 시합이 마을회관에서 열리게 됐어요. 눈보리와 퐁디보리, 루나보리는 지더라도 친구들이랑 노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루키보리랑 제티보리, 핑크아루는 그렇지 않은 가봐요. 지면 화를 내고 이기면 자기 덕이라고 으쓱거려요. 이 시합의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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