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리와 핑크아루는 파이를 만들기 위해 딸기를 따러 갔습니다. 그런데 앵무새가 나타나 따놓은 딸기를 콕콕 집어 먹지 뭐에요. 핑크아루는 앵무새에게 나쁜 말을 하며 쫓아버려요. 그리곤 다 모은 딸기를 가지고 눈보리, 맘비와 함께 베이커보리의 집에 갑니다. 눈보리와 친구들은 다같이 딸기 파이와, 쿠키, 빵을 만들어요. 그런데 핑크아루에게 나쁜 말을 배운 앵무새가 제티보리에게 나쁜 말을 사용해요. 제티보리는 핑크아루가 그런 줄 알고 오해를 해서 핑크아루가 미워졌어요. 자꾸만 틱틱거리면서 핑크아루에게 시비를 거는 제티보리! 주변을 얼쩡거리던 앵무새는 자꾸자꾸 보리친구들에게서 나쁜 말을 배웁니다. 그리고 계속 배운 말을 써먹어요. 앵무새가 나쁜 말을 한 줄 모르고 친구들이 자기한테 나쁜 말을 한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결국 사이가 나빠지고 말았어요. 눈보리는 친구들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만찬을 벌이기로 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니까 사이도 잘 풀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거죠. 과연 눈보리의 소원대로 친구들의 마음이 잘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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