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꼬꼬는 매일 새벽 높은 곳으로 올라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뚜바나라의 아침을 알려줘요. 뚜바나라 주민들은 아빠꼬꼬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난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꼬꼬가 딸꾹질 때문에 아침을 알리지 못하게 되었어요. 눈보리와 친구들은 늦잠을 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주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아빠꼬꼬의 딸꾹질이 멈추지 않으면 뚜바나라 주민들은 계속 늦잠을 자게 될지도 몰라요. 눈보리와 친구들은 아빠꼬꼬의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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