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사람만이 찾아갈 수 있는 가게 ‘스낵 키즈츠키’ 오랜만에 가게 문을 닫고 본가를 찾아간 토코 씨. 어머니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토코 씨는 잠시 옛 추억에 잠긴다. 만화가를 목표로 애썼던 지난 날, 연재가 결정되어 열심히 만화를 그리던 자신의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투병 등 그 시절의 기억을 하나둘씩 떠올린다. 그러던 중, 토코 씨는 그곳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러데 그 소녀는 뜻밖에도 토코 씨가 과거에 그렸던 만화의 팬이었는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