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인 하야시 하루유키는 2년 전에 데뷔했지만 요즘엔 기획이 전혀 채택되지 않아서 별 볼 일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하루유키의 유일한 파트너가 데뷔 직전에 떠돌이 개를 맡아 데려온 시바견 차타로다. 하루유키의 눈에는 차타로가 하고 싶은 말이 만화의 대사처럼 떠올라서 둘은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통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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