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한 통의 소개장을 들고 니와를 찾아왔다. 그 소개장을 쓴 사람은 ‘후지와라 애견 훈련소’의 소장인 후지와라였다. 니와는 심하게 동요하며 손님과 얘기하던 중에 그대로 방에 올라가서 틀어박히고 만다. 미유는 예전에 갔던 디스크 도그 대회 회장에서 니와에게 말을 걸었던 수상한 용모의 남자가 후지와라인 걸 알게 된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서 사정을 듣기 위해 리츠카한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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