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손님이 늘어서 붐비기 시작한 니와의 훈련 교실. 이날 상담하러 온 건 안절부절못하는 미니어처 닥스훈트 코코와 견주인 코즈카 씨였다. 집을 비우려고 하면 코코가 짖기 시작하며 패닉 상태에 빠져서, 집에 혼자 있을 수 없는 상태라 고민하고 있었다. 코즈카 씨는 코코가 분리불안이 아닐까 하고 니와와 수의사인 쿠보 스즈노스케에게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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