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이즈미 리츠카가 운영하는 애견 미용실 퐁텐에 털복숭이 시츄, 시즈를 데리고 견주 시키시마 씨가 왔다. 시즈는 미용사가 손을 대면 물려고 해서 미용실 몇 군데에서 커트를 거절당하고 털복숭이가 됐다고 한다. 게다가 시즈한테는 ‘의문의 악취’도 나고 있었다. 어떻게든 반려견을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고 난처해하는 시키시마 씨에게 리츠카는 미용을 하기 전에 어떤 곳을 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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