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 마법을 배우는 그리피 선생님의 수업시간. 슈잉과 타오가 또 티격태격 싸우다가 결국 홧김에 쓴 마법으로 서로 손바닥이 붙어버린다. 그리피 선생님은 이 기회로 아이들 사이를 화해시켜줄 생각으로 접착 마법을 푸는 방법이 어렵다는 핑계로 당분간 손바닥이 붙어있는 채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은 피구 시합이 있는 날. 어쩔 수 없이 슈잉과 타오는 한 팀을 이루어 피구 시합을 하게 되는데, 과연 매번 티격거리는 이 둘이 함께 팀을 이루어 승리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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