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고 일기를 써야 할 시간. 매일 똑같은 내용의 일기를 쓰기 힘들어하는 무무는 그냥 잠들어 버리고, 타오는 오늘 숲 속에서 있었던 일을 일기에 적기로 마음 먹는다. 모두 힘을 모아 무서운 뱀으로부터 엄마 새와 아기 새를 구했던 타오와 친구들. 타오는 일기를 쓰면서 다시금 그 일을 떠올리며 뿌듯했던 기분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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