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이나 아쉬울 때마다 아부의 말로 상황을 넘기는 슈잉. 그러나 돌아서면 바로 험담을 늘어놓는다. 슈잉의 험담을 몰래 듣고 상처를 받은 키키는 우연히 태엽하나를 발견하고, 태엽이 꽂힌 인형이 북을 칠때마다 슈잉은 마음속에 있는 험담을 밖으로 늘어놓게 된다. 괴로워하던 슈잉은 급기야 학교를 떠날생각으로 짐을 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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