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스콥스 스위치가 이제 2개 남았다. 12개의 스위치가 모두 모이면, 문광명 이사장이 기다리는 ‘각성의 날’이 밝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문광명과 모든 계획을 함께 세운 바르고, 천여욱만이 알뿐이다. 한편, 바르고의 위협이 계속 되자, 현오는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너게로파’를 따라 보낸다. 하지만 바르고의 손에 산산조각이 나고, 그의 위협에 두려워진 라이더부 부원들은 달호, 현오, 유성만을 남긴 채, 모두 떠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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