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리기를 하며 기운을 뺀 달호와 은기. 그들의 대화를 듣게 된 1학년 유정은 가소롭다는 듯한 웃음을 짓는다. 그녀는 심령이나 마법 등을 믿는 말하자면 ‘고스족’이자 ‘왕따’이다. 달호는 그녀에게 친구가 돼주겠다고 하지만, 유정은 그 말을 무시하며, 마녀동아리 친구들과 사라져버린다. 마녀동아리에 초대 받은 은기는 호기심에 그녀들을 찾아가고, 달호와 현오 역시 그곳에 가, 그들이 주문을 외는 모습 등을 지켜본다. 연습을 마치고 실전을 한다며 찾아간 수영장. 눈 앞에서 벌어진 마법에 모두 눈이 휘둥그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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