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고에서는 매년 우주비행사를 선발하는 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도 어김 없이 그날이 다가오고 달호, 현오, 은기는 꿈에 부풀어 파이팅을 다진다. 학력시험을 통과한 스물 한 명의 학생들이 모이는 곳에 성적이 바닥인 달호와 은기까지 불려간다. 이 두 명은 이사장님의 보너스 문제를 맞춰 어부지리로 합격하게 된 것. 합격자 중에는 로켓 앞에서 ‘우주 갈 거다!’를 외치던 전학생 에린과 전교 부회장까지 포함돼 있었다. 마침 에린과 한 팀이 된 라이더 부원들. 하지만 왠지 에린은 은기를 못마땅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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