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8년 전에 남편을 떠나보낸 가수, 미사오가 오랜만에 심야 식당을 찾아온다. 그리고는 남편이 무척 좋아했던 마스터의 멘치카츠를 먹은 미사오는 쓰러져 울기 시작한다. 남편이 죽은 후, 미사오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고, 집에 틀어박혀 지내온 것이다. 그런 가운데, 요리평론가 토야마의 아내가 입원하게 되고, 미사오의 노래를 듣는 것이 소원이라는 아내의 말에 토야마는 미사오에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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