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성이 새로운 천살지금 통령을 뽑기로 하자 부요는 남장을 한 채 선발 시합에 참가한다. 강풍이라는 가명으로 선발에 참가한 부요는 월등한 실력을 보이며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한다. 장손무극이 강풍(부요)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자 전남성은 부요를 천살지금 통령에 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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