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무극은 남몰래 부요의 3차 시합 출전을 돕고 부요는 주 아저씨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대회에 나간다. 검술을 겨루던 부요는 옛정을 생각해 차마 연경진을 해칠 수 없어 기권을 선언한다. 하지만 배원의 모욕적 언사에 자극 받은 부요는 자신도 모르게 비기인 파구소 무공을 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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