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무극의 매정한 말에 왕궁을 떠나던 부요는 강풍에게 진상을 듣고 마음을 돌려 돌아온다. 연경진은 부요에게 사과하며 마음을 표하지만 부요는 지나간 일이라며 확실히 선을 긋는다. 한편 검무를 추던 중 추태를 보인 고보약은 당지용이 술에 약을 탔다고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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