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친구와 철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상 손님을 발견한 오샤코. 점원과 점장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돈까지 내지 않고 가려는 무례한 태도에 오샤코는 굉장히 화가 나 그를 붙잡는다. 오샤코가 진상 남자에게 장점이 단 하나도 없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놀랍게도 ′멋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는 진상 남자, 이토시노 와가야. 멋진 집에 사는 남자밖에 사랑할 수 없는 여자인 오샤코는 멋진 집에 사는 성격 최악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오샤코는 와가야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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