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집에 사는 신랑감 후보와 마주칠 때가 됐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일상에 오샤코는 의아함을 느낀다. 그러던 도중 곤경에 빠진 남자를 구해주게 되는데… 그는 항상 카페에 찾아오는 배달업자이자 오샤코의 친구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인 바즈 리. 구해준 답례로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싶다는 말에 오샤코는 덜컥 수락해 버리고 만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샤코는 어느샌가 바즈 리의 집에 도착하는데… 과연 그의 집은 멋진 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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