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회장에 지각한 오샤코의 오늘 상대는 무다기 라이. 그는 파티가 시작한 지 10분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간 낭비가 싫다며 벌써 집에 가려는 합리주의자. 오샤코가 올 줄 알았다면 파티에 좀 더 있을 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무다기와 연락처 교환에 성공한다. 멋진 고층 건물의 레스토랑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던 무다기와 오샤코는 레스토랑에서 엄청나게 가까이 산다는 무다기의 집에 가기로 하는데… 무다기가 살고 있는 곳에 도착한 오샤코는 태클을 걸기 시작한다. 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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