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어 언덕을 오른 사토코 앞에 나타난 스탕달, 그는 아버지였다.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아버지가 스탕달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버지와의 대화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마음을 이해하며 사토코는 오카베 사토코에서 만다이라 사토코로 돌아온다. 료스케는 사토코에게 마음을 전하지만 사토코는 솔직한 심정을 전하고 헤어진다. 료스케는 집필을 포기했던 ′바람을 좇아서′로 상을 받고 축하 파티에서 사토코가 나타나며 두 사람은 다시 시작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