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스케는 사토코에 대한 죄책감에 자료를 정리하다가 24년 전 자료에서 뭔가 발견하고 도서관 관장을 찾아간다. 자료 사진 속에 나온 촌장 요네다 코키치가 관장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내고 사건의 진실을 묻는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 마을에 산업 폐기물 처리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의문을 품는다. 한편 고향에 갈 용기를 얻은 사토코는 모두의 배웅을 받고 떠나고, 그 사이에 료스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창고를 뒤지고 편지 한 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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