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츠코에게 만다이라라는 것을 들키고 료스케와의 만남을 끝내라는 말을 들은 사토코는 엄청난 충격에 도망치려 한다. 그런 그녀에게 스탕달은 만다이라 사건을 언제까지 회피할 수 없다며 마음의 벽을 허물 것을 조언한다. 하지만 스탕달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토코는 결근을 하고 만다. 결근한 사토코를 걱정한 직원들이 찾아와서 사토코의 스트레스성 발작을 알게 된다. 무라이시는 그런 사토코를 위해 료스케에게 연락을 취하고 료스케가 사토코를 찾아오며 사토코는 결심을 한다. 에츠코 모르게 료스케를 만나며 속이는 사토코. 그리고 우연히 가게 된 료스케 집에서 만다이라 사건에 관한 자료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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