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타치키와 하룻밤을 보낸 직후에 나카야마다에게 그녀가 신자 12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진 신흥 종교의 신자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는다. 타로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감독을 맡은 타치키와 함께 마을 살리기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 그러던 와중 타치키는 타로의 어색한 태도가 마음에 걸렸는지 그에게 우리는 무슨 사이냐고 묻자 타로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그로부터 얼마 후 타로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타치키에게 물어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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