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옛 앨범에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름다운 여성의 사진을 발견한다. 꽃을 들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정체가 궁금해진 타로는 그 여성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도쿄에서 타로의 담당 편집자인 나카야마다가 찾아오고 인사차 왔다고는 하지만 누가 봐도 하야부사에서 골프와 낚시를 즐기러 온 듯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타로와 나카야마다는 낚시를 하러 산속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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