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문원은 상황이 불리해지자 성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상기가 살아 있는 걸 보고 복잡한 심경이 된다. 모든 것을 포기한 탁문원은 상기에게 결투를 청하고 상기의 칼에 스스로 목을 그어 쓸쓸한 죽음을 맞는다. 안운지와 상기는 약속대로 국자감에서 혼례를 올리고 황제는 상기를 국자감의 여박사로 임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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