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합격자 중 유일하게 임명되지 못한 상기는 여인은 출사할 수 없단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는다. 안운지는 상기를 국자감 전적에 봉해 달라 청하고 안운지의 입담에 넘어간 황제는 이를 허락한다. 상 태위는 안운지와 탁문원이 동시에 혼담을 넣자 무예를 겨뤄 이긴 사람의 혼담을 받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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