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송가음의 향료 냄새를 맡은 탁문원은 송 태부에게 경조부가 의심하고 있다고 일러 준다. 안운지의 생일을 짐짓 모른 척하던 상기는 안운지에게 직접 만든 염낭을 깜짝 선물한다. 염상 정호가 송가의 사주로 염가에 누명을 씌우자 상기는 정호의 입을 열 묘책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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