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과 정미조가 9년 만에 재회해 10월 콘서트를 앞두고 인연을 되짚는다.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이 정훈희를 위해 만든 곡이었다는 비화가 51년 만에 공개되고, 송창식은 굴곡진 가정사를, 정미조는 파리 유학을 택해 화가로 변신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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