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한국학 권위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전한다. 베르베르는 소설 '뇌'로 인공지능 대결을 예견했던 비화와 신간의 모티프가 된 전생 체험담을 고백하고, 강연 중 절망에 빠진 학생을 구했던 미담도 전한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K-팝 칼군무의 원동력을 1000년의 교육열에서 찾는 시선을 제시하며, 17년의 기다림 끝에 한국인 두 딸을 입양한 사연과 이순신 장군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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