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 거장 강진과 진성이 40년 우정과 인생사를 전한다. 진성은 대히트곡 계약금 1억 원을 매트리스 밑에 보관했던 사연과, 혈액암 투병 당시 약초를 구하려다 다친 아내의 헌신을 고백한다. 강진은 나훈아를 직접 찾아가 '땡벌'을 받았던 비하인드와 조인성 덕에 역주행해 트로트 최초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순간을 전한다. 육아를 도맡아 싱글 대디로 오해받았던 강진과, 아버지 산소에서 '태클을 걸지마'를 5분 만에 완성한 진성의 사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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