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여름방학이라 마루코는 짐을 한꺼번에 들고 집에 가고 있었다.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신기한 카드를 팔고 있는 걸 본 마루코와 언니는 카드가 갖고 싶어지는데... / 엄마한테 백화점에서 하는 귀신의 집에 데려가 달라고 조르는 마루코. 엄마는 단칼에 거절하지만, 아빠는 가고 싶었다면서 마루코와 같이 가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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