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할머니가 사 오라고 부탁한 걸 잊어버리고 그냥 온 할아버지. 마루코는 풀 죽은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를 웃게 할 데이트를 하라고 제안하는데… / 새해 첫날도 아닌데 요술 방망이가 나오는 좋은 꿈을 꾼 마루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가 벽장에 있던 오래된 요술 방망이를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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