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천은 태후의 명으로 태의전에서 일하게 되고, 가왕은 청의 군주를 통해 류천에게 약신회의 물품들을 전한다. 류천은 사흘 안에 생사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던 와중 생사부에 이름이 올라가 벌벌 떨고 있는 고정암을 보자 정신 차리라며 호통친다. 한편, 가왕이 생사부에 올라간 황궁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이자 류천은 태후에게 병독 검사를 위해 고정암을 풀어 달라고 요청하고 해골초 독의 해독제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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