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천과 추월은 젊은 과부들의 무덤만 모두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자 열녀애의 여관을 의심하며 사건의 진상을 추궁한다. 채월경은 봉건 시대의 제물이 된 여인들의 비참한 삶에 크게 분노하고, 류천은 실의에 빠진 그녀를 위로한다. 두 사람은 마침내 열녀애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지만, 그녀를 풀어 주며 사건을 마무리한다. 한편, 염왕은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류천을 조정으로 끌어들이고, 생사부에 이름이 오른 황궁 사람들이 하나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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