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사건 중에서도 가장 비통하고 가장 악질적인 량청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량청시 공안국에 도착한 친촨팀은 뜻밖에도 현지 경찰의 적개심만 받는다. 28년 전 사건 일지를 전부 기록한 당시 담당 형사 판서우량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와중에도 사건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본 친촨팀은 숙연해진다. 판서우량의 제자이자 당시 팀원이었던 쑹쉬는 친촨팀에게 사건의 전말을 빠짐없이 이야기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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