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청에서 파견된 현장 감식 전문가 차오중수와 법의학자 왕더룬은 사건 현장에 남은 탄환 자국과 부검을 토대로 객관적인 단서를 찾아낸다. 신원 미상의 11호 시신이 공범이라는 추론이 확신이 되면서 한 국장은 방송을 통해 사건 내용을 알리며 시민의 제보를 부탁한다. 한편 범인과 비슷한 인물들에 의해 죽을 뻔했다는 기사의 증언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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