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키지 않는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 추자신은 일부러 진한 화장을 하고 천박하게 굴려고 하지만, 우상이었던 롤의 신이 맞선남으로 나오자 태도를 바꾼다. 자닝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 쉬첸양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샤오산은 자기가 자닝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란 걸 알게 된다. 추자신은 세심하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장샤오예에게 끌리고, 친빈은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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