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닝은 자신이 가르쳐준 약속장소가 러브호텔이라 당황하는데 샤오산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마침내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추자신은 모리를 만나 사과하고, 모리 역시 사과하며 친구가 되기로 한다. 추자신은 모리가 천둥을 무서워하자 음악을 들려주고, 모리는 추자신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 자기 모습이 낯설고 당황스럽다. 한편 리춘란이 또 선을 보러 간다고 하자 장위는 리춘란에게 시비를 걸고, 추자닝과 저우샤오산은 두 사람을 이어주기로 의기투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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