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이 소보의 마음을 얻도록 돕던 육영요는 실제로 남향과 소보가 가까워지는 듯하자 질투를 느끼고, 이런 속사정을 모르는 소보는 자신을 남향과 맺어주려는 육영요가 야속하기만 하다. 한편 매부의 둘째 부인은 소완자가 외간 남자와 사통한다는 명목으로 소완자를 꾸짖으며 손찌검까지 하려 들고, 이때 매세청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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