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미는 항구에서 행사 준비를 위해 시즈오카현 누마즈로 출장을 간다. 항구를 둘러보고 직접 일을 배우며 노동의 보람을 느낀 우츠미는 일을 마치고 역으로 향하다가 우연히 목욕탕 굴뚝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돌린다. 그곳은 1879년에 문을 연 누마즈의 마지막 목욕탕 ‘요시다 온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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