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으로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저우루이와 뤄자는 경쟁 업체의 라이벌로서 거래처를 하나라도 더 뺏고 뺏으려는 숨 막히는 눈치 싸움을 시작한다. 예차오둥은 양루의 뒤를 이어 화둥 본부장으로 발령 나고, 뤄자는 예차오둥이 웨이옌의 사람이란 소리에 저우루이가 항저우 거래처를 포기한다고 여긴다. 추이룽은 저우루이의 조언대로 만투 테크 구매팀의 메이 이사와 친분을 이어 가고, 장 회장을 만나러 가던 뤄자는 갑자기 항저우 행을 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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